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島·島·鈺·秀)'가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자 조희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지난 3월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순회전이다.
신안군 소장품 가운데 신안의 섬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골라 소개한다.
홍도·흑산도·가거도·하의도·신의도 등 신안을 대표하는 섬과 그곳의 바다, 산, 마을, 일상 풍경을 담은 작품을 내놓는다.
같은 섬과 풍경을 서로 다른 색채와 구도로 표현한 작품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제목 '섬·섬·옥·수'는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라는 뜻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된 신안의 섬과 풍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며 "조희룡미술관을 찾는 군민과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신안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시설관리팀(240-8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