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립도서관은 '2026년 그림책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난 8월 27일 마무리하고, 교육을 이수한 1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낭송 기법과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지도법 등을 배웠다.
수료생들은 9월부터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악오룡발달장애인주간활동보호센터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한다.
내년에는 장애인시설 자원봉사와 함께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는 할머니'에도 참여한다.
무안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