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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서울을 기록하다, 정명여중의 특별한 '정명아카이브' 여정

서울 탐방과 AI 활용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발견하고 영상 에세이로 제작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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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서울을 기록하다, 정명여중의 특별한 '정명아카이브' 여정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2026년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 일대에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withAI 「정명아카이브」 서울 탐방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2학년 박예주 학생과 박민서 학생, 3학년 임예은 학생과 박채은 학생이 참여했으며, 송현주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이 담긴 공간을 직접 탐방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공간의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탐방과 촬영, 편집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인 7월 31일(금)에는 KTX를 타고 서울에 도착한 뒤 광장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와 시장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청계천을 걸으며 도심 속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공간이 어우러진 풍경을 관찰하고, 서울의 낮과 밤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학생들은 숙소로 돌아온 뒤 각자 촬영한 자료를 정리하며 영상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둘째 날인 8월 1일(토)에는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 거리를 탐방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광화문광장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 공간이 사람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인상주의를 넘어서>전시를 관람하며 예술 작품에 담긴 의미를 탐구하고, 서울의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마지막 날인 8월 2일(일)에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시물을 관람하며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살펴보고, 탐방 활동을 정리하며 이번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행 경로와 여행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으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영상 에세이를 제작했다.

또한 역할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3학년 박채은 학생은 "서울 곳곳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목포의 역사와 문화도 저만의 방식으로 기록해 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 교사 송현주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역할을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명아카이브」 서울 탐방 활동은 학생들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탐구와 창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서울의 모습은 앞으로 자신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 ※목포정명여자중학교에는 정명아카이브를 비롯하여 총 8개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with AI 가 운영중이다. (클래식앙상블스타즈 4기, 소리를 걷는 목포, 정명아카이브, AI시간여행자, 비상선언 시즌3, 필름팩토리, 해솔, 커리지 JM)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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