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후성 생애복지플랫폼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에게 수여된다.
김후성 팀장은 전국 최초의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앱을 개발해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MY광양' 앱 하나로 △400종 행정서비스 검색 및 신청 △1:1 민원상담 채팅 △통합예약 △생활불편 신고 △생활정보 확인 △부서 검색 및 직원 연결 △정책 제안 △MY캘린더(행사·신청 일정 확인) 등 27가지 기능을 제공해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
한편 김 팀장은 2024년 4월 백혈병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이 같은 생명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공직 안팎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민선9기 광양시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특별승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