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옥과초, 놀이로 배우는 수학…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

4학년 대상 ‘수학아 놀자’ 운영, 게임 활동으로 곱셈 원리 이해 및 흥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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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놀이로 배우는 수학…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수학 프로그램-수학아 놀자’를 운영해 곱하는 수가 한 자리 수 또는 두 자리 수인 곱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계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곱셈 개념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학습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단순 반복 계산에서 벗어나 계산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들은 ‘곱셈 빙고’와 ‘곱셈 골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곱셈 계산을 익히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곱셈 빙고에서는 다양한 곱셈식을 활용해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계산 정확성을 높였으며, 곱셈 골프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며 단계적으로 점수를 획득해 학습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게임 규칙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공유하며 곱셈 계산 전략을 익혔다.

한 자리 수와 두 자리 수를 곱하는 과정에서 수의 구조와 계산 원리를 탐색하고, 서로의 풀이 방법을 비교해 보며 다양한 해결 방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놀이 활동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계획이다.

또한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곱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