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9월 19일 ‘제16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 본선 무대를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는 여수·순천·광양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각 지역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9월 12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팀이 9월 19일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홍자와 자두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아마추어 경연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가운데 가족콘서트가 9월 여수에서 개최돼, 여수·순천·광양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광양만권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는 여수·순천·광양 시민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경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