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미술 강연 개최

반 고흐 작품 감상과 우울증 선별검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미술 강연 개최 - 복지 | 시민의 눈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미술 강연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월 10일 오전 10시 여수시 문화홀에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특별 미술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그리다, 생명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미술해설가(도슨트)의 작품 해설과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백인필 도슨트(미술해설가)가 반 고흐의 삶과 작품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홍보와 우울증 선별검사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건강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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