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이수중, 구수환 감독 초청 인문학 강연…“이타적 삶이 밝힌 미래”

명사 초청 강연 통해 학생들에게 나눔과 존경의 가치를 전하며 인성 중심 진로 교육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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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수중, 구수환 감독 초청 인문학 강연…“이타적 삶이 밝힌 미래”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순천이수중학교(학교장 박노균)는 7월 2일(목), 1학년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진로 탐색 활동의 일환인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회’ 를 개최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강연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진로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울지마,  톤즈’ 구수환 감독이 전한 사랑, 신뢰, 그리고 희망 이날 강연자로 나선 구수환 영화감독(현 사단법인 이태석재단 이사장)은 KBS 스페셜 PD 시절의 생생한 경험과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큰 울림을 주었던 ‘울지마,  톤즈’ 의 제작 비하인드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구 감독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평생을 바쳐 헌신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중심으로, “이타적 삶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그동안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목격한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사회현상을 진솔하고 감동적인 어조로 전달하여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구 감독은 강연을 통해 “진정한 성공은 나만의 이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에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것” 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순천이수중 학생들에게 존경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 1학년 진로 담당 교사가 전하는 소감 “자유학기를 맞는 1학년 아이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지식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수환 감독님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앞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욱 따뜻한 품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학교장의 따뜻한 격려사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구수환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순천이수중학교는 이번 인문학 강연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이타적 리더십’ 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성 중심의 진로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그 꿈이 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순천이수중학교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붙임: 인문학 강연 현장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