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양시 올해 출생아 1,000명 돌파…시장 직접 축하 인사

1,000번째 출생신고 아동 가족 초청 행사, 기업 육아용품 후원 동참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 올해 출생아 1,000명 돌파…시장 직접 축하 인사 - 행정 | 시민의 눈
광양시 올해 출생아 1,000명 돌파…시장 직접 축하 인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시는 11월 4일 올해 출생신고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1,000번째 출생신고 아동의 가족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열렸다.

올해 1,000번째로 출생신고된 아기는 지난 10월 18일 태어난 정하담 군이다.

출생신고는 10월 20일 광양시에 접수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날 산모와 가족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하담 군의 출생을 축하하는 손편지를 전달했다.

지역 기업인도 축하에 참여했다.

이광용 DYE 대표이사는 육아용품 구입비와 기저귀 등 총 2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 대표는 2025년에도 삼둥이를 출산한 두 가정에 후원한 적이 있다.

정하담 군의 어머니는 “결혼 전 광양시에 사는 친구에게 임신·출산 지원 정책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광양에 거주할 생각을 하게 됐다.

이후 남편도 함께 광양시로 전입했다”며 “하담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쁘고, 시장님과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올해 우리 시의 1,000번째 출생신고 아동인 하담 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족에게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광양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만큼,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출생아 수는 2023년 832명에서 2024년 941명, 2025년 1,159명으로 늘었다. 2025년 합계출산율은 1.322명으로 전국 시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현재까지 출생아 수는 1,036명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