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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호아동 대상 ‘나만의 향수·화장품 만들기’ 체험 진행

안전한 화장품 사용법 배우고 자존감 높이는 체험에 아동들 만족도 높아

시민의 눈 취재팀
목포시, 보호아동 대상 ‘나만의 향수·화장품 만들기’ 체험 진행 - 복지 | 시민의 눈
목포시, 보호아동 대상 ‘나만의 향수·화장품 만들기’ 체험 진행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목포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11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105명을 대상으로 ‘2026 보호아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아동에게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과 천연 성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화장품과 향수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연령과 관심을 고려해 ▲천연 스킨·로션 만들기(60명) ▲나만의 향수 만들기(45명)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천연 원료와 화장품 안전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스킨·로션을 만들었다.

또 향수 만들기 과정에서는 향을 통한 감정·성향 테스트를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조합해 나만의 향수를 완성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화장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직접 만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보호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요트체험, 시티투어, 케이블카, 마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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