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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사랑해봄’ 캠프, 마음의 치유와 행복 찾기

영암교육지원청, 15가족 60여명 참석한 힐링 가족캠프 성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사랑해봄’ 캠프, 마음의 치유와 행복 찾기 - 교육 | 시민의 눈
가족과 함께 떠나는 ‘사랑해봄’ 캠프, 마음의 치유와 행복 찾기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3일(금) ~ 7월 4일(토) 기찬랜드 일원 글램핑장에서 15가족 60여명과 함께 다채로운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프로그램은 힐링·회복·성장을 모태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나와 가족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활동으로는 글램핑장 숙소 문패 만들기, 수영장에서 물놀이, 바비큐 파티, 불멍, 등의 활동과 가족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알아가는 스토리의 샌트아트 공연 등의 활동으로 캠프장의 하루를 마무리 하였고 이튿날 곤충박물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영암에 서식하는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쉼의 시간, 대화의 시간, 치유의 시간, 회복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정은 누가 주는게 아니라 가족들 스스로 찾아가는 것임을 알아가는 내용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번 가족캠프‘사랑해봄’에 참석한 김00 어머니는“오롯이 가족을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된 가족캠프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니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힘쓰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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