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애예술인 아트페어'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4층과 5층에서 열린다. (사)광주장애인미술협회가 주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아트페어는 'Different View, New Wave(다른 시선, 새로운 물결)'를 주제로 한다.
부제는 '다양성의 미학, 새로운 예술적 파동(Colorful Life)'이다.
문경양 (사)광주장애인미술협회장은 “장애예술은 서로 다른 시선과 경험이 만들어내는 소중한 예술적 가치입니다.
이번 아트페어가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관람객들도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효주 작가의 수채화 작품 「금수강산」은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조규열 작가의 「가을이 오면」은 건칠과 홍송, 삼베, 나전 등을 활용한 전통 나전칠기 기법으로 제작됐다.
최삼례 작가의 「토해낸 초록, 품어낸 시간」은 아크릴과 크랙클 페이스트로 색채와 질감의 조화를 표현했다.
이혜선 작가의 「slow maze2」는 아르쉬지와 혼합재료를 사용했다.
행사 기간에는 프리오픈과 공식 개막식, 페어리 투어,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장애 예술과 ESG'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작가와 관람객, 기업 관계자들이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062-444-380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