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주 동구, 장애인복지시설 운영·보조금 관리 교육 실시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시설 책임성·공공성 강화 목적

시민의 눈 취재팀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장애인복지시설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3일 동구청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관리 및 올바른 보조금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는 등 시설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시설 운영 규정 준수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사례 분석 ▲관련 법령 및 지침 이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과 법적·행정적 기준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을 숙지하고 올바른 보조금 집행과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복지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지원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장애인복지시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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