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 진월면, 800여 명과 함께하는 ‘제54회 경로위안행사’ 성료

진월면청년회 주관… 효행상 시상·공연·식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5월 2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월면청년회(회장 김호선)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한 진월버꾸농악단, 요가교실, 라인댄스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대상자에게 효행상·장수상·효부상 표창을 수여하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다.

기념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이 제공됐으며, ▲노래자랑 ▲품바공연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김호선 진월면청년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함께해 주신 진월면청년회와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사회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