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남구, 어르신 쾌적한 여가공간…경로당 5곳 환경 개선

3,400만 원 투입해 지붕 및 바닥 등 노후 시설 정비 추진

시민의 눈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의 노후시설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0일 “시설이 오래돼 이용에 불편이 있거나 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남광 경로당과 방림 경로당, 앵당 경로당, 구소 경로당, 효사랑 경로당까지 5곳이다.

남구는 오는 9월 말까지 사업비 3,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먼저 앵당 경로당에서는 1층과 2층 지붕 기와 및 노후 처마를 재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남광 경로당과 구소경로당은 외부 비가림막과 신발장 재설치 등 내부 시설공사 및 외부 도장 공사가 각각 펼쳐진다.

아울러 방림 경로당과 효사랑 경로당은 바닥 보수 등 개보수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시설물의 안전과 쾌적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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