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최근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위해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방세 업무 교육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방세 관계 법령과 지방세정보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금 부과와 체납관리 등 일선 업무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비롯해 취득세·재산세 등 세목별 업무처리 방법, 지방세정보시스템 사용법, 고지서 확인, 민원 응대, 체납 관리 절차 등이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지방세 업무를 새롭게 맡은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기본 이론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다뤘다.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교육도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사항과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고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부터 보관·파기까지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정보보안 실천 수칙,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업무는 관련 법령과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꾸준히 높여 정확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펼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