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문화 확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유공자 표창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나눴다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1~7)을 맞아 ‘다름은 존중으로, 평등은 일상으로’를 주제로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관용 시의장과 시의원, 김란 여성단체협의회장, 관내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개회사,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숏폼 영상 상영,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주제 강연과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각계각층의 대표 참여단이 무대에 올라 성별과 세대, 계층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평등을 일상에서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남평읍 백미월, 왕곡면 김송백, 송월동 고연화 씨가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국회의원 표창은 대한어머니회 나주지회 최영숙 씨, 시의장상은 재향군인회나주지회 한윤안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국부인회나주지회와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가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이 모여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나눴다. (사진 제공-나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