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 빅뱅,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구축

전남 수업 대전환 위해 교원들 소통·협력 배움의 공동체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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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 빅뱅,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구축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6월 24일(수) 나주 듀플렉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관내 초등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 만남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실 속 수업의 작은 변화가 곧 나주 교육의 출발’이라는 기치 아래 수업을 주제로 지역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배움의 공동체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나주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였다.

이날 네트워크에는 관내 수업나눔학교, 2030교실, 독서인문선도교실, 연구학교 담당 교사 및 역량중심교육과정연구회 등 관내 핵심 교원들과 희망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평가’ 를 위한 연수와 구체적인 현장 실천 사례 발표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연수에서는 전 서울 동북고 수석교사이자 관련 분야 전문가인 권영부 선생님께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평가’를 주제로 90분간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어 진행된 2부 사례 발표에서는 나주중앙초 박종현 교사가 ‘2030수업교실 구축·운영 사례’를 빛가람초 이은주 교사가 ‘수업나눔학교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하여 학교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생생한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 교사들이 평소 품고 있던 교실 수업 개선 및 수업 나눔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었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네트워크는 다양한 수업 유형별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전남 수업 대전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소통과 협력을 촘촘히 지원하여 교실 속에서 학생 주도성이 활발하게 깨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