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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이 일궈낸 금빛 결실, 목포제일중의 자존감 성장

전남 e스포츠 대회 금상 정상 등극, 바리스타 자격 취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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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중학교는 지난 2일 함평영화학교에서 개최한‘2026.

전남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에 참가해 2개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9개교 총 88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4개의 종목으로 운영했는데 목포제일중은 6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4종목 중 2종목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와 볼링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 대회를 위해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정교한 컨트롤과 집중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생들의 신체 조절 능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목포제일중의‘개별화 교실 맞춤형 교육과정’이 거둔 값진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휩쓴 개별화 교실 학생들의 거침없는 도전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이라는 또다른 빛나는 결실을 거둔 바 있다.

한국바리스타기술협회에서 주관한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에 도전한 개별화 교실 학생 4명이 완벽한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매 순간 땀방울을 흘린 학생들의 열정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과 속도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개별화 교실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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