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일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승달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과 축협 관계자, (재)무안군승달장학회 이사장인 김산 무안군수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8년부터 승달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9회에 걸쳐 총 1억 6,5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조합원 복지 향상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쌀 나눔, 김장김치 나눔, 소방서 삼계탕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문만식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목포무안신안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