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삼향읍은 지난 28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과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는 삼향읍장을 비롯해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복지기동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은 화재 위험요인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도 함께 했다.
삼향읍은 현장에서 확인된 생활불편과 복지 욕구를 행정·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취약계층 대상 정기적인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민·관 협력으로 안전 취약요인과 생활불편을 해소해 나간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과 안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와 안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