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전북 선진사례 벤치마킹

전시·체험 콘텐츠 고도화 및 지역 관광 연계 강화 방안 모색

시민의 눈 취재팀

- 전시‧체험 콘텐츠 강화 및 지역 음식문화와 관광 연계 방안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1일 순창장류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전통술박물관 등을 방문해 향토음식문화 관련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연구회는 순창장류박물관을 방문해 장류를 주제로 한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발효테마파크와 고추장민속마을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는 한식과 전통주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구성 및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 대표인 손혜진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체험과 교육,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박물관 운영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선진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지역의 음식문화를 보존·계승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는 손혜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기영·기대서·이정윤·장애란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과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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