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탐구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목포부주초 류세연 학생이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부주초 6학년 류세연입니다.
오늘 저희 학교에서는 진로탐구박람회가 열리는데요!
우리들은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조사해 왔는데요.
오늘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이번 진로탐구박람회는 우리들이 되고 싶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조사하고 어떻게 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알아가는 자리인데요.
지난 5월부터 학교에서 우리가 희망하는 진로와 꿈에 대해 조사를 했고 이것을 바탕으로 진로를 5가지 분야로 나누었습니다.
공무원과 교직, 예술 분야, 의학과 컴퓨터 분야, 스포츠, 그리고 방송, 미용, 과학 인문 분야까지 다양한 직업을 탐구했고요.
이를 발표하기 위한 자료도 만들었습니다.
이서율 / 목포부주초 6학년 원래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서 알아본 정보가 있었는데 그 외에도 더 많은 걸 알게 됐어요.
자격증도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고 영어나 한국사도 잘 알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양시우 / 목포부주초 6학년 (부스 준비가) 어려웠는데 친구들과 함께해서 협동심도 얻고 쉽게 해서 좋았어요.
김재원 / 목포부주초 6학년 친구들에게 직업을 소개해 주고 인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이 더 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해서 좋았어요.
꼼꼼하게 조사한 내용은 5학년 동생들에게 직업과 진로에 대해 설명해 주는 자료로 활용했는데요.
진로탐구박람회 각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발표했습니다.
이혜주 / 목포부주초 5학년 언니, 오빠들이 만든 부스가 재밌었고 내년에 저희도 해야 한다고 하니까 떨리고 기대돼요.
이소연 / 목포부주초 5학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준비한 거라 좋았어요.
윤별 / 목포부주초 5학년 (체험 프로그램이) 재밌었는데 제과·제빵 부스에서 과자를 섞어서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을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스스로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었는데요.
우리들이 준비하고 실행한 진로탐구박람회, 선생님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김민경 / 목포부주초 교사 단순히 직업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직업과 관련된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친구들과 함께 정보를 나누며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에 대해서 몸으로 느끼고 깊이 알아갈 수 있게 하고 싶어서 이 진로탐구박람회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좀 더 나의 미래,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모습 그런 미래상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친구들과 이렇게 함께 부스를 준비한 경험들이 나중에 나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있어서 큰 자산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조사하면서 나의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됐는데요.
오늘의 경험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목포부주초등학교 류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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