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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활용한 스마트 독서…미래형 수업 실천 역량 업

기술 넘어 ‘평등한 참여’ 실현…교실 속 미래 교육 확산

에듀테크 활용한 스마트 독서…미래형 수업 실천 역량 업 - 교육 | 시민의 눈
에듀테크 활용한 스마트 독서…미래형 수업 실천 역량 업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7월 4일 목포 한빛초등학교 2층 AI교실에서 교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반기 미래터 직무연수-읽고, 짓고, 나누는 스마트 독서 수업’을 열고 미래 교육을 반영한 독서 수업 실천 역량을 높였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넓히고 코칭 철학을 반영한 미래교육 배움터를 조성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연수는 미래 교육 코칭티처인 목포 한빛초등학교 길지은 교사가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스마트 독서교육의 방향과 에듀테크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독서 수업을 설계하는 방법을 함께 나눴다.

특히 방울토마토 관찰 기록과 시각적 시 창작 활동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독서교육의 효과와 적용 방안을 살펴봤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스마트 독서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습했다.

연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미래터 직무연수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과정별 3~4시간 동안 진행한다.

실습과 토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와 기법을 공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연수원은 올해 상반기 미래터 직무연수 6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6일에는 한지유 강사(공산초)의 ‘쉽게 떠먹는 생태 전환 수업 레시피’ 연수를 진행했으며, 7월 21일에는 이문정 강사(신풍초)의 ‘생태 전환 교육을 위한 학습자 주도형 보드게임 만들기’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미래 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길지은 강사는 “이번 연수는 기술을 단순한 도구로 활용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배움을 더욱 풍성하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방울토마토 관찰 기록과 시각적 시 창작 사례를 나누며 에듀테크가 소외되는 아이 없는 평등한 참여의 문을 열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바쁜 학기 중에도 열정적으로 실습에 참여한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각 교실에서 읽고, 짓고, 나누는 따뜻한 스마트 독서교육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직무연수 관련 문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 미래교육코칭팀 박애란 교육연구사(061-380-7721)에게 하면 된다.

자세한 직무연수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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