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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한국대중음악상 공동기획 알앤비 공연 11월 개최

수민·에이트레인·윤다혜 출연, 서울 CKL스테이지서 전석 무료 공연

시민의 눈 취재팀
콘진원, 한국대중음악상 공동기획 알앤비 공연 11월 개최 - 문화 | 시민의 눈
콘진원, 한국대중음악상 공동기획 알앤비 공연 11월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1월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2'를 개최한다.

한국대중음악상과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알앤비 공연이다.

수민, 에이트레인, 윤다혜가 출연하며 전석 무료다. CKL스테이지는 2015년 개관한 공공 공연장이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해 무대를 선보이는 이 장소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알앤비 장르를 주제로 한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한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콘진원은 이 시상식의 공식 후원 기관이다.

이번 공연에는 역대 수상자 3팀이 출연한다.

수민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다.

정규 앨범 < Your Home >과 슬롬이 함께 작업한 < MINISERIES >, < MINISERIES 2 > 등을 발표했다. 2019년과 2022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 2025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에이트레인은 정규 2집 < Private Pink >로 2023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윤다혜는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올해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공연장은 펍을 연상시키는 테이블형 객석 중심으로 꾸민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거리를 좁힌 구성이다.

콘진원 구경본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대중음악상과의 첫 공동 기획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 기획으로 창작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객에게는 폭넓은 음악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공식 누리집(www.kocca.kr)과 인스타그램(@kocca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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