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오는 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 본선을 연다.
예선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끝났다.
이 예술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임점호)가 주관했다.
전국에서 232개 팀 610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댄스, 밴드, 보컬, 순수무용, 음악, 국악 6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예선을 거쳐 88개 팀 175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10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다.
오후에는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HOOK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경연 결과에 따른 시상식도 진행한다.
본선은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허선심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예선을 통해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본선에서도 참가자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꿈과 가능성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