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은 4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장성성산초, 진원초, 동화초 3개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첫걸음 ‘라이브러리 스타트’ Book꾸러기 행진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친근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책 읽기에서 나아가 미술,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책 놀이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2회 진행했다.
학생들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을 읽고 ‘마음버스 만들기’, ‘감정호텔 만들기’, ‘하트방구 편지 쓰기’ 등 책 내용과 관련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직접 만들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반영해 책 읽기, 놀이, 토의 활동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Book꾸러기 행진이 학생들에게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을 키우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