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8월 25일(화)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실무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소진(Burnout) 예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오전 행사에서는 상반기 사례관리 대상 학생의 모니터링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우수 지원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나누었으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운영 일정 및 장소를 확정하며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운영 안내’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연수가 펼쳐졌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학생 위기 상황에 다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 활용법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국립나주숲체원 다도실 등에서 ‘건강숲 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실무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변정빈 교육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이 현장에 견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