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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돌봄 취약 치매환자 304명 가정 방문 맞춤 지원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전달과 서비스 연계 실시

시민의 눈 취재팀
목포시, 돌봄 취약 치매환자 304명 가정 방문 맞춤 지원 - 복지 | 시민의 눈
목포시, 돌봄 취약 치매환자 304명 가정 방문 맞춤 지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목포시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거동불편 치매환자 304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조호물품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치매환자 중 독거 또는 거동이 불편한 304명을 선정해 가정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요실금팬티, 물티슈 등 조호물품을 전달한다.

건강상태와 안부, 생활환경도 살핀다.

복지·보건서비스 욕구를 파악해 치매관리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치매환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겠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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