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해오름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줍깅’으로 깨끗한 해남 만들기 앞장

해남공원과 서림공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사랑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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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줍깅’으로 깨끗한 해남 만들기 앞장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해오름유치원은 7월 4일 토요일 학부모회에서 주관하는 ‘환경사랑 줍깅’행사를 해남공원과 서림공원에서 가졌다.

해오름유치원 유아들이 바깥놀이터로 자주 이용하고, 해남 주민들이 사랑하는 해남공원과 서림공원 등을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사랑 줍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유치원의 환경사랑 실천활동 뿐 아니라 가정과의 연계를 위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로 행사를 기획한 점이 돋보였다.

아름다운 사계절을 보여주는 해남공원과 서림공원 화단과 산책로,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가족들과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해남 만들기에 동참하였다.

주변을 깨끗하게 지키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는 큰 힘이 됨을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한 데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유아들이 자연과 지역사회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도 되었으며, 해오름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정과 연계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해오름유치원 학부모회장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자체로 즐거움이다.

아이들이 자주 찾는 해남공원과 서림공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환경교육 활동을 생활 속에서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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