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함평군보건소, 영유아 오감 발달 돕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운영

생후 6~20개월 영유아·보호자 대상 8회 과정,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

시민의 눈 취재팀
함평군보건소, 영유아 오감 발달 돕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운영 - 복지 | 시민의 눈
함평군보건소, 영유아 오감 발달 돕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교감을 돕는 오감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7일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베이비 오감놀이터’가 오는 11월 9일까지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에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20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글동글한 무지개 동그라미 ▲미끌미끌 바나나 퍼포먼스 ▲고소한 두부 콩 ▲도토리묵을 활용한 촉감놀이 등 부모와 자녀 간 애착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은 부모와 아이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을 돕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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