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시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34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서왕 선발대회’ 여수시 예선 독후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후감 대상도서는 ‘2026 전남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4권으로, ▲초등부(어린이) ‘행운이 구르는 속도’(김성운) ▲중·고등부(청소년) ‘파도의 아이들’(정수윤) ▲일반부 ‘납작한 말들’(오찬호), ‘슬픔의 틈새’(이금이)이다.
응모자는 해당 부문 지정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초등부 참가자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뿐만 아니라 청소년부 도서인 ‘파도의 아이들’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순신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 시에도 독후감 원고 파일(hwp 또는 hwpx)은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여수시 예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대 5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해 전남도서관에 제출된다.
본선에서는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 등 총 35명을 선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작성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이순신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