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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찾아가는 우유교실로 아이들 식습관 바로잡는다

낙농진흥회와 함께 3,4학년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옥과초, 찾아가는 우유교실로 아이들 식습관 바로잡는다 - 교육 | 시민의 눈
옥과초, 찾아가는 우유교실로 아이들 식습관 바로잡는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7월 3일(금) 오전 3, 4교시에 학생들의 우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음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유교실’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낙농진흥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년별 맞춤형 시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로 진행되었다. 3교시에는 3학년 학생 21명, 4교시에는 4학년 학생 21명이 참여하여 총 42명의 학생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자주 마시는 우유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며 젖소의 생태와 낙농산업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유에 들어있는 필수 영양소와 올바른 보관법, 성장기 어린이에게 우유가 필요한 이유 등 ‘우유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며 우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우유가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낙농가 분들의 소중한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매일 나오는 우유를 남기지 않고 맛있게 마시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우유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유의 가치를 깨닫고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이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식생활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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