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국립목포대, 운동재활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스포츠 현장 전문인력 양성

11월 21~22일 이틀간 전문 강사진 초청… 스포츠과학·부상예방·운동재활 실습 교육 진행

고광욱 기자
2026 운동재활 실무역량강화교육 일정표
2026 운동재활 실무역량강화교육 일정표

국립목포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체육학과가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운동재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단장 김성환)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체육관과 대외협력관에서 ‘2026년 운동재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스포츠 선수와 지도자, 운동재활 분야 종사자, 체육전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과 운동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첫째 날인 21일에는 조준행 SSTC 대표가 ‘스포츠 선수, 지도자들에게 스포츠 과학과 데이터의 긍정적인 영향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김준 건국대학교 공학대학원 스포츠건강관리 전공 겸임교수(유튜브 준플로우랩 대표)가 압력 패턴 기반의 통합 운동재활 프로그램인 ‘FLOWLOGY’를 소개하고, 임소정 온오프바디 무브먼트 랩 대표가 스포츠 부상예방 가이드를 강의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장원석 더올라운더랩 센터장이 ‘움직임의 축을 이해하다’를 주제로 올라운더 엑시스 테크닉의 생체역학적 원리와 운동재활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한재식 BLACK-FIT PT 대표가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근막이완과 움직임 컨디셔닝을, 강성우 3Ps Performance Lab 대표가 ‘Sports Performance Training: From Rehab to Performance’를 주제로 재활 이후 경기력 복귀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접근법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스포츠과학 데이터 활용, 부상예방, 움직임 분석, 근막이완 및 컨디셔닝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식사와 다과가 제공된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체육회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전상완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교육지원센터 스포츠 인재양성 부장교수)는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운동재활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스포츠 인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학교 앵커사업단(061-450-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목포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과 체육회, 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스포츠과학 및 운동재활 분야의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광욱 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