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고흥군, 의료 공백 우려에…공중보건 한의사와 ‘해소책’ 논의

의과 인력 감소 대비, 한의약 기반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

고흥군, 의료 공백 우려에…공중보건 한의사와 ‘해소책’ 논의 - 행정 | 시민의 눈
고흥군, 의료 공백 우려에…공중보건 한의사와 ‘해소책’ 논의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고흥군,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담회 개최... ‘지역 의료 공백’ 해소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담회를 열고,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총 14명의 공중보건 한의사(보건소 2명, 읍·면 12명)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중보건 한의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지역 보건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소와 보건지소 내 한의과 진료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현재 의료 현실에서 공중보건 한의사는 지역 공공보건의 핵심 인력”이라며, “의료 취약 지역주민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의과 진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보건소는 공중보건 한의사와의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한의약 기반 공공보건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