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산수2동, 착한가게 3곳 신규 동참…나눔문화 확산

올해 29개소로 확대, 정기 기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시민의 눈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 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지난 3일 관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산수2동 착한가게는 지난해 24개소에서 올해 29개소로 5개소가 늘어나는 등 지역 내 나눔 참여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번 현판식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두암한방병원, 담양골, 생고집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순 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소형 산수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두암한방병원, 담양골, 생고집에 감사드리며,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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