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은예)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전통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유·초 이음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 절기인 유두절을 맞아 우리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유두면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함께 유두절의 유래를 알아보고 직접 유두면을 만들어 나누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1학기 동안 꾸준히 이어온 유·초 이음교육 활동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여름떡 나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떡을 나누어 먹었고, 초등학교에서도 유아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유두면을 만들고 떡도 나누어 먹으니 즐거웠고, 내년에도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병설유치원 송이반 교사는 "유·초 이음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계절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동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성남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초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세시풍속과 계절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유·초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