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중학교(교장 송영미)는 2026년 7월 8일 수요일 1, 2,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2026.
상반기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했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메리골도 마음 사진관>,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등 메리골드 마음 시리즈 소설 작품을 창작한 윤정은 작가를 초청해, ‘나의 삶과 문학 그리고 소설과 글 쓰기’란 주제로 창평중학교 별관 2층 창평관에서 약 90분 간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과 창평중학교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서인문교육의 할성화와 학교 내 정착’이란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사전 활동으로 국어 수업 시간을 활용해 대상 도서 읽기, 책 표지 완성하기 및 마인드맵 구상, 작가나 작중 인물에게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창평중학교 학생자치회 도서부장인 3학년 유지영 학생이 직접 작가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여러 질문 거리 중에서 몇 개를 뽑아 직접 작가에게 묻고 답을 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그리고 강연이 마무리 된 끝 무렵에는 직접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읽은 대상 도서에 저자 친필 사인도 받는 순서가 마련되어 행사에 직접 참여한 재학생들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독서인문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접하는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렇게 작가와의 만남이나 독서 토론 교육, 글 쓰기 지도나 여러 독후 활동들과 접목시켜 학생들의 생각과 느낌을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의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