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함평자동차극장, 영화진흥위원회 공모 2년 연속 선정…지역 문화 관광 명품으로 도약

공모사업 재선정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및 문화 관광 자원화 가속화

전남 함평군에서 운영하는 함평자동차극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선정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12일 “함평자동차극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국내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국민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한다.

함평자동차극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선정으로 함평자동차극장 이용객은 오는 13일부터 최신 영화 관람 차량 1대당 6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인은 기존 2만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군민은 1만 6천 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함평자동차극장은 다른 극장과 달리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시작 전 배달 음식을 받을 수 있어 관람객이 원하는 음식을 즐기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함평자동차극장만이 가진 매력이다.

한편, 할인 예매와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자동차극장 공식 누리집(hpcc.moonhwain.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관순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