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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성황리 마감

함평지역 11개교 대상 실습 중심 연수, JNEGPT 활용 등 현장 밀착 지원

함평교육지원청,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성황리 마감 - 교육 | 시민의 눈
함평교육지원청,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성황리 마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5월 21일(목)부터 7월 13일(월)까지 약 두 달간, 관내 초등학교 11개교의 초등교사 및 초등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교실 수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원 AI·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단계별 교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종합 계획」 3단계 중 ‘기본 과정’의 집합 과정으로 추진되었으며, 교원의 AI·디지털 교육 이해 제고와 기초 역량 및 윤리적 실천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총 4차시의 체계적인 로드맵에 따라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1회차 연수(1~2차시)에서는 ‘교원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의 이해’를 중심으로 역량 체계의 핵심 가치와 영역별 역량(A~G)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며 미래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교사의 전문성과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연수(3~4차시)는 앱 스크립트로 제작한 사전 설문 웹페이지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업 환경에 맞춘 철저한 ‘실습 중심 연수’로 차별화했다.

교원들은 AI 기반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수업 준비를 효율화하고 학생 맞춤형 자료 제작 방법을 익혔다.

일례로 함평초등학교에서는 전남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JNEGPT’와 연계한 퀴즈앤(QuizN)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수업 자료 생성, 질문 설계, 평가 문항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습을 밀착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로 직접 강사진이 찾아와 주강사와 보조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실습할 수 있어 집중도가 높았다.”라며, “특히 앱 스크립트 사전 설문으로 우리 학교의 요구를 미리 반영한 실습이 이루어져 실제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교육 현장도 급변하고 있는 만큼, AI·디지털 교육의 본질을 이해하고 역량 체계를 바탕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하여 AX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 밀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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