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정필)는 지난 3일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최 예정지인 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 거리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1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마련된 활동이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행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미관광장의 대표정원과 여문거리 일원의 작가정원 조성 현장을 차례로 시찰했다.
위원들은 관람객 이동 동선과 보행 환경, 주변 정비 및 청결 상태 등을 살폈다.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위원들은 행사장 주변 쓰레기 처리와 교통·보행 환경 관리 등 여러 분야가 연계되는 행사인 만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최정필 위원장은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정원 조성과 주변 환경 정비를 세심하게 마무리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문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1개의 대표정원과 10개의 작가정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