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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리더 양성…나주도서관, 청소년 환경 캠프 운영

기후위기·탄소중립 이해부터 AI 활용 스토리북 제작까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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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리더 양성…나주도서관, 청소년 환경 캠프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7월 11일 나주도서관 평생교육원에서 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청소년 환경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며 실천하는 미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 이해 ▲그림책 기반 환경 공감 활동 ▲씨글라스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 이해 및 공정무역 커피 드립백 만들기 ▲AI를 활용한 환경 스토리북 제작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환경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환경 실천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북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환경 문제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체험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곤 관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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