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총 900만원을 기탁했다.
단체별 기탁금은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100만원, 해남군양곡협회 200만원, 해남군직거래사업단 300만원, 혁사마 연구단 100만원, 해남군청 토우회 200만원이다.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사업기금 기탁에 동참했다.
해남군양곡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금을 기탁했다.
해남군직거래사업단은 추석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회원들과 함께 모아 기탁했다.
혁사마 연구단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일부를 장학사업기금으로 내놓았다.
해남군청 토우회는 2026년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고 기탁에 동참했다.
지난 10월 30일에는 해남미남축제 현장에서 장학사업기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열렸다.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이 장학사업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는 재광향우회 김승휘 회장 500만원, 재광향우회 SNS 강영자 홍보처장 100만원, 해남농협-진도농협 상호기부 500만원, 황산농협-나비골농협 상호기부 500만원 등 총 1,600만원이 기탁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사업과 다양한 고향사랑기부 활용사업을 통해 해남군이 더욱 살기좋고 따뜻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