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양용강도서관, 일상을 책으로 만드는 ‘에세이 쓰기’ 강좌 개설

5월 14일부터 목요일마다 12회 진행…참여 희망자 4월 23일 선착순 모집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책이 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하고 이를 한 권의 책 형태로 구성하는 과정을 배운다.

강의는 책방 ‘취미는 독서’ 대표이사이자 프리랜서 편집자인 김민채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기획과 집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원고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글쓰기 습관 형성과 향후 창작 활동 방향 설정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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