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광주 일원에서 ‘2026.
영호남(진도-성주) 교육리더 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성주교육지원청과 양 지역 관내 초·중·고 교(원)감 등 교육리더 3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영호남 간 교육 협력 체계를 더 단단히 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과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학교 교육활동 교류 방안을 발전시키려고 마련됐다.
첫날에는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해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영호남 교육교류 발전 협의’에서는 양 교육청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영호남 학교 간 자매결연 확대와 교육과정 중심의 지속적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예술중학교 등 지역 예술교육 기관을 견학하며 우수 사례를 수집했다.
참석자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1교 2교류’ 매칭과 지속가능한 교원·학생 간 교류 지원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진도와 성주가 오랜 기간 쌓아온 교육 협력의 연대는 양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양 지역 학교 간 자매결연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미래교육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