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 5학년 학생들 29명은 7월 6일(월)에 여름철을 맞아 화순아쿠아나에서 물과 친해지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신나는 수영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안전한 수영 기능을 몸소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화순아쿠아나의 다양한 수영 시설을 활용해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발차기와 물속에서 숨쉬기 등 기초 수영 기능을 연습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다졌다.
특히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되어, 단순한 놀이를 넘어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여름이라 날씨가 더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풀장에서 수영을 배우고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수영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체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