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부터 기부금 활용까지 기부자 의견 수렴…11일까지 설문조사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기부자의 실제 기부 경험과 의견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부자의 만족도와 수요를 파악하고, 실제 기부 과정에서 느낀 의견을 향후 제도 운영 개선과 기부 활성화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부터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로, 설문은 실제 기부 경험을 바탕으로 ▲기부 요인 ▲답례품 만족도 ▲기부금 활용 희망 분야 ▲기부자 예우 등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설문은 네이버폼 또는 ‘MY광양’ 관외자 버전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설문조사 종료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기부자의 선호도와 수요를 파악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호 총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실제 기부 경험을 가진 기부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제도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