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함평읍이 8일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0가구에 부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함평군이 9일 밝혔다.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은 함평읍 지역 특화사업이다.
매년 3월, 6월, 9월 세 차례 운영된다.
이번 나눔은 세 번째다.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지역 내 20개 후원업체가 기부한 부식과 생필품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됐다.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후원자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지선 함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후원업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