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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마동유원지서 K-컬처 버스킹 공연 성황리 개최

학생들 댄스·밴드 등 다양한 장르 무대, 300여 명 관람객 호응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교육지원청, 마동유원지서 K-컬처 버스킹 공연 성황리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광양교육지원청, 마동유원지서 K-컬처 버스킹 공연 성황리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광양시 마동유원지 음악분수 무대에서 「2026. K-컬처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약 100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랐고 200여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봤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 이어 두 번째 K-컬처 버스킹 공연이다.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으로 다듬은 재능을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6시 30분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양중동초, 광양가야초, 광양마동초, 광양중앙초, 광양제철초, 광양제철중, 한국항만물류고, 한국창의예술중 학생들이 댄스, 우쿨렐레, 트로트, 통기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소속 학교를 직접 소개하고 학교의 특색과 자랑거리를 알렸다.

자신의 공연이 끝난 뒤에도 다른 학교 학생들의 무대를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다른 학교의 공연을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오늘처럼 학생들이 웃으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는 날이 매일 이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0일 백운아트홀과 12월 9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K-컬처 버스킹 & 페스티벌」 공연을 이어 연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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