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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로 교육공무직 위로

자연 치유와 청렴 교육 결합...200여 명 직원 건강한 마인드 함양

시민의 눈 취재팀
화순교육지원청,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로 교육공무직 위로 - 교육 | 시민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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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에 힐링은 덤이에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관내학교 현장과 행정 업무 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건강하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봄, 여름 2차에 걸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특성과 근무여건을 배려하여 상, 하반기 2차, 5회에 걸쳐 맞춤형으로 분할 실시되었으며 관내 교육공무직원 총 200여명이 참여하여 소통과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학기 중 연수일정이 곤란한 학교급식전담인력의 연수가 이번 8월 6일과 7일에 선택희망일에 있고 이미 지난 4월, 3회에 걸쳐 선택희망일에 학교급식전담인력 외 교육공무직원의 1차 연수가 장흥 및 보성 일대에서 자연속에서 맨발걷기, 족욕 등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마인드를 함양하는 현장 맞춤형 직무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한 8월 연수를 통해 격무에 시달리는 급식전담인력(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이 순창군에서 운영하는 쉴랜드의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가자는 “심사숙고해서 준비한, 무척 정성이 느껴지는 연수였다.

현장 중심의 청렴·예방 교육 덕분에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며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연수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지원팀장은 “일선에서 땀흘리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긍정적인 직장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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